영화 무지 재미 있다. 인천 상륙작전과 관련되어 게이들이 알았으면 하는 내용이 있어 함께 올린다.
처음 시작부터 빠르게 스토리 전개가 이어져서 팝콘에 손 갈 틈이 별로 없게 지나다 보면 눈물도 나고, 영화의 엔딩 크레딧이 올라간다. 네임드 배우, 방송인 들이 까메오로 잠깐씩 지나가고, 자세히 뜯어 보기 전에는, 어 ?
이 배우가 이정도의 역할을 위해 출연을 ? 하는 컷들이 영화 내내 이어진다.
스쳐가는 장면, 액션의 한 컷에서 연기진이 대단히 몰입하고 완성도가 높다 보니까, 관객도 몰입하게 된다. 또, 이전 한국 전쟁영화와는 차원이 다른 수준의 연구와 고증이 이루어진 영화다.
잠깐 지나가는 장면에 인민군 인천 방어 사령부가 운용했던 쏘련제 장갑차 BA64 장갑차 실물이 나오는데, 엄청난 감동이었다. G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