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와 함께 여행을 한다는 것은 그날의 컨디션이 좌우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만큼 신경써야 할 것들이 많다. 더운날씨에 옷은 어떻게 입혀야할까 에어컨이 빵빵한 실내에서는 추워서 감기에 걸리지 않을까 너무 많이 걸어다니면 금방 지치고 힘들어하지 않을까 음식은 잘 먹을 수 있을까..
등등 부모는 아이의 컨디션에 따라 여행 일정도 잘 계획 해야한다. 아이가 어릴때는 먹여야하는 음식의 한계가 있어서 늘 햇반 김 미역국컵반은 필수 였다.
지금은 우리 아이가 초등학생이 되면서 먹을 수 있는 것들이 많아져서 여행을 함께 즐기기에 부담없이 즐길 수 있다. 더군다나 동남아 음식은 어른들도 입맛에 안맞는 경우가 더러 있어서 걱정아닌 걱정을 한 것은 사실이다.
필자 로렌도 동남아 향신료에 아직도 익숙치 않아 태국에서 여행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