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테슬라가 세계 각지에서 큰 폭의 차량 가격 할인을 시행하게 되면서 차량 판매가 크게 증가하였으나, 반면 중국 등에서 기존 구매자들의 불만이 폭주하기도 했었습니다. 본격적인 전기차 치킨게임의 시작이 아닌가 하는 의문도 다소 제기 되었었는데요.
유지웅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리포트를 통해 아래와 같이 다른 의견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미국-유럽 시장을 중심으로 차량 가격을 6~20% 인하한 테슬라의 조치가 수요부진 가능성에 대한 시장의 우려를 해소하는 것은 물론, 일부 지역에선 신규 수요를 창출시킬 동력으로 작용할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
앞서 테슬라는 세계 최대 전기차 시장인 중국을 비롯해 한국·일본·호주 등 아시아 전역에서 판매가를 약 10% 인하한 바 있다. 전기차 생산량이 폭발적으로 늘고 있는 가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