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보존의 주력 파이프라인은 오피란제린 이라는 비마약성 진통제입니다. 비마약성 진통제는 현재 널리 쓰이는 마약성 진통제의 부작용 때문에 제약 바이오 업계에서 항상 주목받아 왔지만, 뚜렷한 성과를 보이는 바이오 기업은 좀처럼 볼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인지 비보존의 비마약성 진통제 3상 유효성 및 안정성 입증에 관련주들이 무더기로 상한가로 날아가버렸네요 비보존이 일을 낼 수 있을까요? 한국의 인기 없는 제약 바이오 섹터도 수혜를 입을 수 있을지 기대됩니다.
비보존 제약은 오피란제린 주사제의 국내 임상 3상 결과 유효성 및 안전성을 입증했다고 전날 밝혔다. 복강경 대장절제 수술 후 통증 환자 총 284명을 대상으로 유효성을 평가한 결과, 오피란제린 투여군(141명)의 12시간 통증강도차이합(SPID 12) 평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