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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SM 인수에 대한 익명의 SM 직원 글 - 임직원 협의체

 하이브 SM 인수에 대한 익명의 SM 직원 글 - 임직원 협의체

아래와 같은 글이 돌아다니고 있네요.. 얼마전 이슈가 되었던 SM 사내 변호사의 입장과는 대치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SM의 콘텐츠를 사랑하고, SM의 콘텐츠에 기여하고 있다는 점에 큰 자부심을 느끼고 있는 익명의 직원입니다.

어제 저녁에 본인을 부사장이라고 칭하는 분이 작성한 장문의 글을 보게 되었습니다. 이런 최악의 상황에도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이 직원들 편가르기를 하는 것을 보고, 마음이 너무 힘들었고..

이렇게 용기를 내게 되었습니다. 모두 알다시피 선생님은 우리 회사에서 신적인 존재였고, 임원부터 막내 직원까지 그 신적인 존재의 사익 편취를 위해 노력했던 슬픈 과거가 있습니다.

하지만 선생님은 지배구조와 관련한 문제 제기를 4년 넘게 무시하다가, 뒤늦게 “배신을 당했다”고 주장하며 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