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증권이 2차전지 분리막 제조업체 더블유씨피에 대해 기존 목표주가 7만원과 '매수' 의견을 유지했습니다. 주요 근거로는 삼성SDI 배터리 투자 규모 증가에 따른 수혜를 언급했습니다.
이창민 KB증권 연구원은 "전동공구향 수요 감소와 원/달러 환율 하락 영향은 존재하나, EV(전기차)향 수요가 견조한 모습을 유지하면서 전년 동기 대비 실적 성장세가 부각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주요 고객사인 삼성SDI의 EV용 배터리 판매 흐름이 양호한 가운데, 더블유씨피가 전용 분리막을 100% 공급 중인 P5 배터리는 특히 판매처 및 적용 모델 확대에 힘입어 가파른 판매량 성장세를 보인다"며 "삼성SDI 각형 배터리 매출 중 P5 배터리가 차지하는 비중은 향후 지속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더블유씨피의 수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