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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풍 갈때 쉽고 맛있게 김밥 싸는 방법 없을까?

 소풍 갈때 쉽고 맛있게 김밥 싸는 방법 없을까?

오늘 아침 유치원 딸아이가 광릉 수목원 소풍을 가는 날이라 엄청 분주했네.ㅎㅎ 소풍에 빠질 수 없는 게 바로 김밥! 영어유치원이라 외국인 담임선생님 거랑 한국인 선생님 것 두 개 준비하느라 집사람과 함께 엄청 정신이 없었음 -_-; 소풍 갈 때 쉽게 김밥 맛있게 싸는 방법은 없는걸까?

먹어보면 좀 싱겁기도 하고 간을 하면 아이들 너무 짜게 먹이는 것 같아 걱정도 되고.ㅋㅋ 제주도 유명한 김밥집에서 처럼 내용물을 한번씩 튀기면 상할 염려는 줄어든다던데. ㅎㅎ 근데 그렇게 하면 열량이 높아질 것 같고.

경주에 마약김밥 중 하나인 교리김밥 처럼 계란을 지단처럼 해서 싸면 어떨까? 그건 손이 너무 많이 갈거 같고.ㅋㅋ 김밥은 엄마표 쌀밥에 간간이 양념하고 소고기 볶고 계란 부치고 단무지, 우엉, 오이 당근 살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