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과 탈글로벌화 미-중을 근간으로 기술이나 자산에 대한 '견제' 의 측면이 부각되곤 하는데, 역으로 생각하면 경제는 단순 정치적 이분법화로 굴러갈 수 있는 구조가 될 수 없다. 정치적 논리를 경제 논리에 다이렉트로 주입시킨다는 것은 큰 오류를 범할 수 있다는 것.
이럴수록 근간을 봐야함을 느낀다. '경제' 라는 말의 베이스, 경제가 굴러가는 논리와 더불어 이를 정세와 어떻게 연결지을 수 있을까.
하나의 국가가 자급자족 하에 독단적으로 경제를 시현시킬 수는 없다. 공평하게도 각 지역이 공급할 수 있는 재원이 각각 다르기 때문.
이에 따라 세계경제가 굴러갈 수 있는 논리가 되며, 미중 분쟁을 통해 서로 이것저것 경제적 제재를 가한다 쳐도 한계가 있다는 것. 원유/가스/비철금속 등 불안.....
원문 링크 : thesis : 復棋(복기) / 블록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