뛰어난 블로거/채널을 운영하는 분들께 감사하게도 항상 좋은 인사이트를 얻곤 하는데, 가끔 보다보면 상당히 불편한 피드백들을 마주하곤 한다. 대부분이 뇌피셜과 관련된 언급인데, 투자에 있어 이게 얼마나 큰 인사이트인지 판단을 못하는 것 같다.
필자의 접근 방식도 상당히 내러티브에 초점을 맞추는 경향이 있는데, 그렇기 때문에 찔림과 더불어 반문을 빙자한 개인적인 잡설. 뇌피셜과 가치투자 가치투자를 욕하는게 아닌, 때때로 가치투자를 표방한 투자자들이 단순 숫자를 운운하면서 기업 본연의 가치를 싸다/비싸다로 정의 내리곤 하는데, 누구나 다 알 수 있는 사실을 왜 그 기준으로만 정의 내려야 하는가에 대한 의문이 있다.
투자에 관련된 툴도 디지털화 됨에 따라 이제는 흔히 말하는 숫자 파악이 큰 강점이 되지 않는 세.....
원문 링크 : thesis : 뇌피셜은 부끄러운게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