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전'이 필요한 취약계층에 최대 100만원까지 당일 대출을 해주는 '소액생계비대출' 상품이 오는 3월 27일 출시됩니다. 이는 소액의 자금을 구하지 못해 불법사금융으로 내몰리는 저소득ㆍ저신용 차주가 없도록 서민금융진흥원(서금원)이 신청 당일 대출을 내주는 제도입니다.
단 일각에서는 저소득ㆍ저신용 차주들을 위한 정책상품에 연 15.9%의 금리를 적용하는 것은 과도하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습니다. 이에 금융위원회는 대출금리를 15.9%에서 시작하되, 성실상환시 최저 연 9.4%까지 낮추기로 했습니다. 6개월 성실상환시 3%포인트를 우대해 12.9%까지 내려주고, 1년 상환시 9.9%까지 금리를 낮춰주는 식입니다.
여기에 금융교육을 이수해 0.5%포인트까지 우대받으면 최저 연 9.4%의 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