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시장 임병택)와 한국에너지재단은 저소득층 가구가 보다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에너지 사용 환경 개선을 지원하는 '2023년 저소득층 에너지효율 개선사업(난방)'을 추진하고, 17일부터 신청을 받습니다. 이번 사업을 통해 벽면에 단열재를 시공해 열손실 및 유출을 차단하고, 낡거나 뒤틀린 창호를 PVC 창호로 교체해 기밀성(외부의 찬 공기를 막아주는 성질)을 강화시키거나, 노후화된 보일러를 고효율의 보일러로 교체를 지원합니다.
이는 국고 지원을 통해 가구 당 최대 330만원 이내로 전액 무상 시공될 예정입니다. 지원 대상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수급권자, 차상위계층 또는 복지 사각지대 일반저소득가구가 해당됩니다.
단, 주거급여를 받는 자가 소유 주택 거주 가구, 공공임대ㆍ매입임대 등 주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