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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카르타 홍수 대비에 들어갔습니다.

 자카르타 홍수 대비에 들어갔습니다.

요즘 정말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아내와 같이 장사를 하다가 저는 취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하고 있던 장사에 문제가 생긴 건 아니고요. 인도네시아에서 좋아하는 업계를 배울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취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더 바빠진 것이 바로 현재 거주하고 있는 집의 1층에 지반을 높이는 공사에 들어갔기 때문입니다. 현재 모든 짐을 2층으로 옮긴 상태인데요. 20평 남짓 한 2층에서 5명이 지내고 있습니다.

이 생활을 한 1개월 정도는 해야 할 것 같네요. 작년 홍수를 떠올려 보면…… 사실 평생 한 번도 홍수를 경험해 보지 못했습니다.

필자의 고향인 울산 역시 홍수와는 거리가 먼 곳이며, 유학을 했던 중국의 북경 역시 강수량이 비교적 적은 곳입니다. 하지만 자카르타에 온 첫 해에 정말 큰 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