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대출을 받기 위한 조건은 상당히 까다로웠다. 그중 가장 기초가 되었던 재직(업력).
이는 고객이든 상담원이든 도저히 어떻게 해볼 수 없는 사항이었기에 이런 고객이 있을 땐 안타깝지만 다음을 기약하고 보내야 했다. 당사자 입장에서 보면 아직 회사에 안정적으로 자리 잡지 못했으니까 돈이 필요한거 아니겠어?
오래 일했으면 내가 돈이 왜 필요해? 돈 빌려 준다해서 찾아 왔더니 이제와서 딴 소리하면 어떻게!
뭐... 이런 소리가 나올 법한 조건이었다. 1년...이었으니;;; 그렇다고 고객의 소리에만 귀를 기울일 수도 없는게 나의 입장이니 어쩔 수 없다.
중간에서 양쪽에 어필해야 했던 그 시절에.... 예나 지금이나 돈은 빌려 주는 사람 마음이지 빌리는 사람 마음대로 될 턱은 없다.
그런 현실 속에서 아무렇.....
원문 링크 : 급하게 대출이 필요한데 재직한지 1달 넘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