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3일 새벽, 서울 강남서에서 20대 여성 운전자 A 씨가 음주운전 중 오토바이를 들이받아 운전자를 숨지게 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A 씨는 사고 당시 만취 상태였으며, 사고 후에도 구호 조치를 취하지 않고 반려견을 안고 있던 것으로 알려져 누리꾼들의 분노를 사고 있습니다.
A 씨는 3일 새벽 4시 40분쯤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서 술에 취한 채 차량을 운전하다 앞서 가던 오토바이를 뒤에서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오토바이 운전자 B 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되었으나 사망했습니다.
만취 운전과 무책임한 태도 경찰 조사 결과, A씨의 혈중 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인 0.08% 이상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A 씨는 사고 후에도 B 씨에게 응급 처치를 베풀거나 경찰에 신고하지 않고 반려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