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vs 여성 단체 임옥상 작품 철거 논란!! 서울 중구 예장동에 위치한 일본군 위안부 추모 공원 '기억의 터'에서는 4일 오전, 민중미술가 임옥상 선생의 작품이 서울시에 의해 철거될 예정이었습니다.
이는 임 선생이 여직원 성추행 혐의로 1심에서 유죄 판결을 받은 것에 따른 조치였습니다. 그러나 이날 아침, 정의기억연대(정의연) 등 여성 단체 회원 50여 명이 모여 철거 작업을 저지하였습니다.
보라색 천으로 나무와 나무를 감아 공원 외곽을 빙 돌아 막아섰으며, 피켓을 들고 집회를 열어 '위안부 지우기 중단하라', '기억의 터 기습 철거 중단하라' 등의 메시지를 전파하였습니다. 정의연 측은 임 옥상 성추행 사건에 분노한다면서도 서울시가 위안부 역사를 지우려 한다는 의심을 제기하며 반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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