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진이는 조선 중기의 시인, 기녀, 작가, 서예가, 음악가, 무희이다. 중종.
명종 때 활동했던 기생으로 다른 이름은 진랑이고 기생 이름인 명월로도 알려져 있다. 황진이 기녀생활 시와 글씨, 그림, 서예에 두루 능하였다.
미모와 가창뿐만 아니라 서사에도 정통하고 시가에도 능하였으며 성리학과 고전 지식 역시 해박하였다. 한편으로는 당대의 명사, 한량들과 교류하며 시문 등을 주고받기도 하고 연인이 되기도 하였는데 한 번은 왕족인 벽계수를 유혹하는가 하면 당대의 고관대작들을 유혹하거나 망신을 주기도 했다.
또 10년 동안 수도에 정진하여 생불이라 불리던 천마산 지족암의 승려 지족선사를 유혹하여 파계시키기도 하였다. 당대의 석학의 한 사람이던 서경덕을 유혹하는 것은 실패하였으나 그의 인품에 탄복, 서경덕을 사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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