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파스타와 스테이크가 먹고 싶을 때 가는 곳이 있다. 아이들은 토마토 베이스 파스타보다 크림을 좋아하고 빵 또한 좋아하기 때문에 빵과 같이 나오는 빠네 크림 파스타가 맛있는 이곳을 주로 찾는다.
이곳도 코로나전에는 한 달에 한 번쯤은 들리는 곳이었지만 코로나 이후 방문을 못하다가 이번에 가게 됐다. 우리는 이곳에 오면 거의 동일한 메뉴를 주문하는데 일단 빠네크림파스타 이건 무조건 시킨다.
스테이크가 변할 때는 있어도 파스타가 변할 때는 없다. 어른도 아이도 모두 만족할만한 맛을 보여준다.
너무 느끼하지도 않고 크림이 잔뜩 묻은 빵과 같이 먹으면 약간 수프에 빵 찍어먹는 그 느낌도 나고 개인적으로 좋아한다. 언젠가부터 선우가 꽂혀서 좋아하는 꿀찍어먹는 피자 고르곤졸라.
물론 진짜 꿀은 아니겠지만 애들은.....
원문 링크 : 파스타&스테이크- 밤일마을 파파드쿠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