둔 ‘기대’의 눈을 걷고 객관적인 관찰자의 눈을 갖는 순간, 그들의 언어가 달라졌습 니다. 그래서 무엇을 실행하고 바꾸어 보겠느냐는 질문에 누리 어머니는 “이제껏 누리에게 지시어만 사용했지, 누리와 대화를 나눈 적이 없다.
이제 누 리와 대화하며 경청하도록 하겠다.”고 답했고, 중 학생 자녀를 둔 어머니는 “당장 아이를 무조건 안 아주고 싶다. 그리고 사과하고 싶다.”고 하고, 또 다른 어머니도 “진심으로 대화한다 반대 캠페인을 벌이고 있으며, 일선에서는 공공 급 식에서 비육류 메뉴를 선택할 권리를 보장하자는 내용을 담은 채식 선택권을 주장한다.
이 외에도 고기 없는 월요일 등 비건을 외치는 운동이 다양하게 펼쳐지고 있다. 비건 트렌드는 단순한 채식주의를 넘어 다양성 포용이 라는 사회 흐름과도 연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