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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신원식·유인촌 임명 vs 김행 고심

 윤석열, 신원식·유인촌 임명 vs 김행 고심

윤석열 대통령은 11일 신원식 국방부 장관과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에게 임명장을 수여하였다. 그러나 김행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의 임명은 아직 불확실한 상황이다.

대통령실은 입장을 최대한 억제하며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아침에 용산 대통령실 자유홀에서 신장관과 유장관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윤 대통령은 지난 7일에도 두 장관의 임명안을 중단한 적이 있었다. 이번에 임명된 신/유 장관은 각각 18번째 장관으로서 선출되었다.

그러나 김 후보자에 대해서는 아직 국회 인사청문회가 진행 중이다. 김 후보자는 지난달 13일에 신/유 장관과 함께 윤 대통령에게 후보자로 지명받았다.

그러나 이번 수여식에서는 신/유 장관만이 임명장을 받았고, 김 후보자는 아직까지 국회 인사청문회의 절차에 영향을 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