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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근, AG 야구 대표팀 '공동체 의식' 강조

 김성근, AG 야구 대표팀 '공동체 의식' 강조

한국 야구에 대한 열정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던 항저우 아시안 게임. 그중에서도 대표팀의 묵직한 이야기를 들려주는 사람이 있다면, 바로 몬스터즈의 김성근 감독이다.

김 감독이 가장 크게 주목한 순간은 결승전 9회였다. 곧이어, 대표팀 마무리 투수 고우석이 기록한 병살타에 대한 이야기가 펼쳐졌다.

고우석의 완벽한 자세와 포수 사인대로 정확하게 던지는 모습에 김 감독은 큰 감동을 받았다. 하지만 이 외에도 김성근 감독이 더욱 주목하고 싶은 포인트는 대표팀 선수들의 성장과정이다.

그들이 처음 실패한 후 더욱 단결되어 '원팀'으로 성장한 모습에 김 감독은 놀라움을 숨길 수 없었다. 고우석이 결승전에서 1·2루 상황에서 승부를 이기고 세이브를 기록했을 때의 모습은 어떤 부분보다도 야구의 진정한 가치를 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