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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EA 전 국장 "처리수"라고 명칭, 논란 여지 있어

 IAEA 전 국장 "처리수"라고 명칭, 논란 여지 있어

국내에서는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관련하여 오염수와 처리수 이 두 가지 용어가 사용되고 있다. 이에 대해 박구연 국무1차장은 “지금은 용어 문제를 가지고 논란을 키우는 것보다는 먼저 과학적으로 안전성이 있는지를 검증”해야 한다고 말했다.

따라서 국민들에게 막연한 불안감을 들게 하는 용어는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는 입장을 내놓았다. 이에 대해 언론에게 당부하기도 했다.

하지만 현재 오염수에 대한 처리 및 방류는 여전히 논란이 많은 상황이다. 이에 한필수 전 IAEA 방사선수송폐기물안전국장은 오염수에 대한 적절한 용어는 처리수라고 강조한다.

이유는 오염수가 처리과정을 거치면서 모든 다핵종을 제거한 후에 방류되는 물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국내에서는 오염수라는 용어가 더욱 널리 사용되며, 이에 대해 한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