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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 양궁 동반 우승, '13년만의 금메달 축제'

 남녀 양궁 동반 우승, '13년만의 금메달 축제'

한국 남자 양궁 선수들이 2022년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화려한 컴백을 이루며 우리 양궁의 자존심을 되찾았습니다. 이우석, 오진혁, 김제덕 이루어진 한국의 남자 리커브 대표팀은 결승에서 인도를 5-1로 이기며 13년 만의 사상무례를 극복한 왕좌의 자리에 올라섰습니다. 2008년 베이징 올림픽 이후, 우리 남자 리커브 팀 창립 48년 만에 처음으로 금메달을 놓친 인도를 상대로 하여 더욱 의미있는 승리입니다.

우리 양궁 대표팀은 여자 팀의 성공에 비해 남자 팀은 단체전에서 지속적인 성적 부진을 겪어 오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그 부진을 털어내고 나아간다는 강력한 의지를 보여주었습니다.

이우석은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혼성 단체전에서도 임시현과 함께 금메달을 따내는 등 한꺼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