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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질 콘크리트 적발 논란, '죽덩어리 뚝뚝'

 저질 콘크리트 적발 논란, '죽덩어리 뚝뚝'

인천 검단 LH 아파트에서는 지하주차장의 철근과 콘크리트 문제로 인해 주민들의 생명안전에 위협이 있었습니다. 주거동 콘크리트의 강도는 보통 240kg으로, 건장한 성인 남성 3명 정도의 무게를 견디도록 설계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인천 검단 LH 아파트는 3명이 아니라 2명의 무게만 견디는 수준으로 콘크리트 강도가 약했습니다. 이로 인해 지하주차장이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하였습니다.

이 사건을 통해 불량 콘크리트의 사용이 생명안전에 어떤 위험을 야기할 수 있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정부는 불량 콘크리트를 사용하지 않기 위해 공장 2600여 곳을 점검하였습니다.

그 결과, 절반 이상인 1524개의 공장에서 기준 위반을 적발하였습니다. 하지만 단순히 '현장 시정' 조치에 그쳤으며, 행정조치를 취한 곳은 8개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