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국희 원자력안전위원장이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관련 일본의 계획을 과학·기술적으로 검토한 결과, 현재까지 분석 결과로는 배출 기준을 초과해 검출된 적이 있는 핵종이 6개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기술검토팀은 2013년부터 최근까지 3종류 다핵종제거설비(ALPS) 입출구에서 측정된 모든 핵종의 농도값 자료를 정밀 분석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유 위원장은 “ALPS를 통과했는데 걸러지지 않았던 것”이라며 “이 부분은 중점적으로 볼 필요가 있는 핵종”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우리 정부는 국내 해역과 수산물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177억원의 예비비를 의결한 것으로 뉴스에 보도되었다.
하지만 이러한 일본 원전 오염수 문제는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이번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