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진 430명이 정부의 대응 부재를 이유로 오는 18일 전원 사직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국내 의료계와 정부 간의 갈등이 심화된 상황에서 나온 초유의 결정으로,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이번 결정의 배경에는 정부의 의료 정책과 관련된 장기적인 불만이 누적된 결과입니다. 교수들은 특히 최근 정부가 추진하는 의료제도 개편안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명해왔으며, 이에 대한 정부의 구체적인 해결책 제시가 없으면 전원 사직하겠다는 강경한 태도를 취하고 있습니다.
교수단은 성명을 통해 "의료계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서는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정부의 성의 있는 대화와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현재의 정책 방향이 계속될 경우 국민 건강권을 심각하게 위협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원문 링크 : 서울대 의대 교수 전원 사직 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