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실하게 일했는데... "라는 말이 먹먹한 심정을 그대로 드러낸다.
굉음을 내며 질주하는 차량에 의해 폐지를 주우던 70대 노인을 비롯해 총 14명이 사상을 입었다. 이 사건은 이른 아침, 폐지 수거에 나선 70대 노인과 그를 돕던 이들이 굉음을 내며 달려오는 차량에 치여 발생했다.
사고 현장에는 폐지뿐 아니라 수거하던 이들의 물건들이 흩어져 있었고, 이들은 모두 심각한 부상을 입었다. 이들 중 몇몇은 의식을 잃었고, 다른 이들은 심각한 부상을 입어 즉시 병원으로 이송되었다.
아직까지 이들의 상태는 알려지지 않았다. 사고를 낸 차량은 굉음을 내며 그대로 달아나 현장에는 오직 피해자들만이 남아있었다.
경찰은 현재 차량의 운전자를 추적 중이며, 사고 원인과 운전자의 정체를 파악하기 위한 수사를 벌이고 있다.....
원문 링크 : 굉음 질주로 폐지 줍던 70대 등 14명 사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