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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사 독립영웅 흉상 철거 논란, 공산주의 경력 때문?

 육사 독립영웅 흉상 철거 논란, 공산주의 경력 때문?

육군사관학교의 김좌진, 홍범도 등 독립영웅 5명의 흉상 철거 계획이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국방부는 공산주의 경력 때문에 흉상을 철거하기로 했다고 밝혔으나, 독립운동 단체들은 이에 반발하고 있다.

현재까지 상황을 전해주는 김재현 기자의 리포트를 전해드리겠다. 일제강점기 독립군을 이끈 홍범도, 김좌진, 이범석, 지청천 장군과 신흥무관학교를 세운 이회영 선생님의 흉상들이 육군사관학교에 세워졌다.

이는 국군의 뿌리가 독립군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것을 기리기 위한 것이다. 그러나 육사에서는 이 흉상들의 철거를 검토하기로 했다.

공산주의 경력을 지니고 있는 인물이 국방부에 존재해야 하는지라는 의문이 제기되었기 때문이다. 한편 일부에서는 홍범도 장군의 흉상이 문제로 제기된 것은 아니라는 의견도 있다.

실제로 국방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