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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 탈락에 경각, 농구 허훈의 반성

 배구 탈락에 경각, 농구 허훈의 반성

9년 만에 아시안게임에 도전하는 남자 농구 대표팀이 23일 중국 항저우에 입성해 금메달을 목표로 삼았다. 이는 61년 만에 아시안게임에서 노메달한 남자 배구 대표팀의 성적을 높게 여기며 목표를 세운 것이다.

대표팀은 경기 직전에 중국 항저우에 도착해 첫 경기를 준비하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팀 주장인 김선형 선수는 "세 번째 아시안게임임에도 불구하고 자부심을 갖고 상대 팀과의 경기에 임하겠다"라는 의욕을 보였다. 남자 배구 대표팀의 아쉬운 결과는 단순하게 농구 대표팀에게 경각심을 주는 계기가 될뿐만 아니라, 한편으로는 아시아 정상을 되찾기로 한 목표를 확고히 하는 데에 도움이 되었다.

배구 대표팀의 예상치 못한 조기 탈락은, 약체로 간주되는 팀들에게서도 경계심을 가져야한다는 메시지를 농구 대표팀에게 전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