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거관리위원회(중앙선관위)가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전수조사 결과에 따르면, 친인척관계에 있는 인원들이 경력직 채용에서 20명 이상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서는 여야 의원들과 김교흥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위원장이 비판을 내세우면서 중앙선관위가 감사를 받아야 한다는 요구가 제기되었다.
경력직 채용에서 친인척으로 확인된 직원들의 수는 20여건 정도이며, 이미 보도된 11건 중 일부가 해당된다. 이에 대해 허철훈 중앙선관위 사무차장은 전수조사 결과를 제출하라는 요구에 개인정보 이외의 이유로 제외될 수 있는 부분이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위원장인 김교흥은 "전수조사를 요구한 것인데 못 주는 이유가 무엇인가"며, 전체적인 감사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안 된다고 강조했다. 친인척 관계로.....
원문 링크 : 중앙선관위, 경력채용 인원 중 친인척 20명 발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