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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세 패션아이콘 박근형, BIFF 첫 등장, 60년 연기

 83세 패션아이콘 박근형, BIFF 첫 등장, 60년 연기

한국의 전설적인 배우 박근형이 연기 인생 60년 만에 처음으로 부산국제영화제의 빛나는 무대를 밟아 관객들의 열렬한 환호를 이끌어냈습니다. 이는 박근형의 우아함과 매력, 무엇보다는 동료 배우들과의 뛰어난 조화로운 앙상블이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결과로 풀이됩니다.

부산 우동에 위치한 테마파크 영화의전당에서 개최된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진행된 '한국영화의 오늘: 파노라마' 섹션 스포트라이트는 영화 '소풍'이 차지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영화 '소풍'의 감독인 김용균, 배우 이한, 나문희, 김영옥, 그리고 박근형이 참석해 60년 넘는 자신들의 연기 인생을 담아내는 황혼기에 피어난 우정과 사랑의 이야기를 관객들에게 선사했습니다.

영화 '소풍'에서 박근형은 태호 역을 맡아 유쾌한 캐릭터를 통해 추억의 고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