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에 보건복지부에 대한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 한 공무원의 갑질과 폭언 사례가 밝혀졌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의원 한정애씨는 복지부의 조사자료에 따르면 최근 감사를 통해 소속 A서기관의 갑질과 폭언에 대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A서기관은 주무관에게 '밥순이'라고 칭하며 폭언을 가하고, 혼인신고 전 임신한 직원에게는 '애비없는 애를 임신했다'고 말했습니다. 그 외에도 주무관에게 불필요한 업무를 강요하고, 연봉협상 대상 공무직에게는 급여를 깎겠다는 협박성 발언을 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A서기관은 지방 보건소장으로 파견 간 후에도 갑질과 비위를 저지른 사실이 국무조정실 조사에서 밝혀졌습니다. 조사에서는 A서기관이 직원들에게 소주와 맥주를 섞은 술을 마시도록 강요.....
원문 링크 : 복지부 직원 갑질 이슈, 애비없는 임신·폭탄주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