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규성(미트윌란)은 덴마크 수페르리가 1라운드 경기에서 선발 출전해 후반 11분 결승골을 넣었고, 미트윌란은 1대0으로 승리했다. 조규성은 11일 미트윌란에 입단했으며, 구단 역사상 5번째로 높은 이적료인 300만 유로를 지불해 데려왔다.
조규성은 선발로 출전해 덴마크 무대에 강한 인상을 남기며 첫 골을 넣었다. 조규성은 에이스의 상징으로 10번을 달고 경기장에 나왔으며, 4-4-2 전형에서 최전방에 포진되었다.
경기 초반부터 비도브레의 공세를 막아내며 경기를 풀어나가지 못했지만, 후반 10분에는 역습을 펼쳐 조규성의 쇄도로 골망을 흔들었다. 이를 통해 첫 골을 뽑아내며 홈팬들의 기립 박수를 받고 교체아웃되었다.
조규성의 첫 골을 시작으로 미트윌란은 경기를 잘 운영하여 상대의 공세를 막아내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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