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구혜선의 전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에서 패소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구혜선은 HB엔터테인먼트에 1억700여만원을 지급하라는 소송을 제기했지만, 서울 중앙지법 민사 63부는 "청구를 모두 기각한다"며 이를 기각하는 판결을 내렸다.
재판부는 구혜선이 이 사건 영상 제작 과정에서 출연자의 역할을 넘어 기획, 연출 등 업무에 관여했다는 점에 대해 언급하면서도 유튜브 채널의 운영 주체 등을 고려하면 HB엔터테인먼트가 영상 제작이 필요한 기획과 책임을 전체적으로 담당했다고 인정하는 판단을 내렸다. 따라서 구혜선은 이 사건 각 영상물의 이용에 관한 복제권, 배포권, 방송권, 전송권 등 실연자로서의 저작인접권을 보유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양측 분쟁은 구혜선이 전 남편인 배우 안재현.....
원문 링크 : "구혜선, 전 소속사 소송에서 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