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명절을 맞아 정유라 씨와 조민 씨, 이 두 사람의 추석이 큰 대조를 보였습니다. 두 사람은 부모의 입시 비리, 국정농단 사태 등으로 유죄 판결을 받으며 많은 관심을 받아왔습니다.
먼저, 최서원(개명 전 최순실)의 딸인 정유라 씨는 올 추석에도 갈 곳이 없고, 함께할 사람이 없다는 푸념조의 글을 SNS에 올렸습니다. 앞서 그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어머님과 함께 보내고 싶었는데, 엄마 꿈을 꾸고 보고 싶어 하다가 오늘도 눈물로 하루를 보낸다"고 적었습니다.
최서원의 딸로 태어나 유력자의 삶을 살았던 정유라는 어머니 최서원이 각종 비리 혐의에 연루된 이후로 생활고를 호소해왔습니다. 스승마 선수였던 정유라는 이런 상황 속에서 어머니 병원비로 집을 매각하고 어머니의 사면을 기다리며 자녀 세 명을 양육하고 있.....
원문 링크 : 추석, 정유라 눈물 vs 조민 감사 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