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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의 오진으로 13년간 마비환자.jpg

 병원의 오진으로 13년간 마비환자.jpg

사진: sbs뉴스 캡쳐1. 3살 때 아이 걸음걸이가 이상해서 대구지역의 한 대학병원에 병원에 데려감. 2. 뇌성마비 판정을 받고 증상이 점점 심해져서 목도 가누기 힘들정도가 된 탓에 누운채로 살았음. 3.

서울의 한 대학병원으로 병원을 옮김 4. 그 서울의 대학병원에 근무하던 물리치료사가 "이거 뇌성마비 아닌 거 같은데요?"

라며 의문제기 5. 대구에서 찍었다던 MRI 사진을 의료진들이 본 뒤 "이건 뇌성마비가 아니라 도파반응성 근육긴장이다." 6.

도파민 투여 -> 이틀만에 걷기 가능해짐 7. 처음 뇌성마비 찬정내린 병원에 소송 -> 법원 "병원이 1억 배상하라."

은인같은 물리치료사 덕분에 뒤늦게나마 인생찾고13년간 마비환자만든 병원에서 보상은 고작1억이라는 안타까운 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