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티스토리 데이터 처리 중입니다.

이 감염증 [Pediculosis]

 이 감염증 [Pediculosis]

머릿니 때문에 머리를 박박 깎거나, 살충제를 전신에 뿌리거나, 참빗으로 빗어서 털어냈다는 이야기를 들어본 적 있나요? 머릿니는 옛날 일인 것만 같지만, 지금도 어린이들을 중심으로 산발적으로 유행하고 있어요.

아이가 머리가 가렵다며 심하게 긁는다면 머릿니가 있는지 잘 살펴봐야 해요. 머릿니(이)란?

머릿니는 머리카락에 살면서 두피를 통해 피를 빨아먹는 기생 곤충이에요. 날아다니거나 뛰지 못해서 머리카락에 붙어서 기생해요.

하루에 알(서캐)을 5~10개 정도 낳기 때문에 빨리 발견하지 못하면 크게 번질 수 있어요. 머릿니는 매우 작고 머리카락 색과 비슷해서 발견이 힘들어요.

서캐라고 부르는 머릿니 알은 귀 뒤나 목에서 하얀 점처럼 발견되기도 해요. 비듬처럼 보이지만 머리카락에 단단히 붙어있어서 털어도 잘 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