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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면발이증 [Phthiriasis(Pubic Lice Crabs)]

 사면발이증 [Phthiriasis(Pubic Lice Crabs)]

사면발이증이란? 우리 몸에도 곤충이 기생할 수 있어요.

사면발니는 우리 몸의 털에 붙어살면서 흡혈을 하는 곤충이에요. 이의 한 종류인데, 크기는 1.5mm 정도로 매우 작아서 털 사이에서 비듬처럼 보여요.

머릿니와 비교하면 몸이 넓적하고 다리가 길어서 게처럼 생겼어요. 주로 성기 주위 음모에 서식하는데, 드물게 눈썹이나 겨드랑이털에도 보여요.

사면발이증의 증상 사면발이증의 주요 증상은 심한 가려움이에요. 음모에 서식하는 경우가 많아서 대부분 성기 주위에서 심한 가려움을 느껴요.

초기에는 잘 모르고 지내다가 몇 주 후에 증상이 심해지면서 알게 되는 경우가 많아요. 속옷에 피가 묻어 작고 빨간 얼룩이 보이기도 해요.

가렵다고 심하게 긁으면 염증이 생길 수도 있죠. 사면발이의 감염 경로 사면발니는 밀접한 접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