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차 초종(初終) 초종은 ‘돌아가시다’라는 의미로 죽음을 맞이하는 절차이다. 다음과 같은 소절차가 있다.
위독하면 평소 거처하던 방으로 옮기는 천거정침(薦居正寢)을 한다. 주변을 조용히 하고 숨이 끊어지면 곡을 어지러이 하는 기절내곡(氣絶乃哭)을 하여 운명한 고인에 대해 슬픔을 표한다.
지금까지 이 절차에 대해 흔히 ‘임종’(臨終)이라는 단어를 사용하여 하여 ‘죽음을 맞이하는 절차’, ‘고인이 운명하는 것을 옆에서 지키는 일’ 정도로 이해해 왔다. 저승으로 떠나가는 영혼을 부르는 초혼(招魂)인 복(復)을 한다.
예서에는 없지만, 집안에 따라서는 복을 마치면 사잣밥을 차려 대문 앞에 내어 놓기도 한다. 설치철족(楔齒綴足)은 『家禮(가례)』에는 없으나, 『사례편람(四禮便覽)』에서 『상례비요(喪禮備要)』에 .....
원문 링크 : 전통장례절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