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병희(孫秉熙, 1861년 4월 8일 ~ 1922년 5월 19일)는 천도교(동학) 지도자이자 대한제국의 독립운동가이다. 본관은 밀양이다.
자(字)는 응구(應九)이며, 망명 중 사용한 가명은 이상헌(李祥憲), 최시형에게 받은 도호(道號)는 의암(義菴)이다. 본관은 밀양(密陽).
초명은 손응구(孫應九), 그 뒤 손규동(孫奎東)으로 고쳤으며, 일본 망명 때에는 이상헌(李祥憲)이라는 가명을 썼다. 호는 소소거사(笑笑居士), 도호(道號)는 의암(義菴).
동학교도들은 성사(聖師), 천도교 제3세 교주, 교종(敎宗) 의암성사 또는 후천황씨(後天皇氏)라고도 불렀다. 충청북도 청원 출신.
손두흥(孫斗興)의 둘째 아들로 어머니는 둘째부인 최씨이며, 방정환(方定煥)은 사위이다. 어린 시절부터 자기와 같은 약하고 불우한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