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강점기 때, 충청남도 천안의 아우내 독립만세시위를 주도한 혐의로 체포되어 옥중에서 순국한 독립운동가. 유관순은 일제강점기 아우내 3·1만세운동을 주도한 독립운동가이다. 1902년에 태어나 1920년에 사망했다.
개신교 집안에서 태어나 1916년 선교사의 추천으로 이화학당에 편입했다. 을사늑약 이후 조국독립을 위한 기도회와 시국토론회·강연회 등에 적극 참여했다. 3·1만세운동에 참여하여 붙잡혔으나 곧 석방되었다.
전국적으로 휴교령이 내리자 고향으로 돌아와 서울 소식을 전한 후 4월 1일 병천시장에서 아우내 독립만세운동을 주도했다. 검거되어 투옥 중에도 옥중만세운동을 벌였고, 오랫동안 계속된 고문과 영양실조로 18세의 나이로 순국했다. 1902년 12월 16일, 충청남도 목천군 이동면 지령리(지금의 천안.....
원문 링크 : 유관순 (柳寬順) - 독립운동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