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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3일이 훌쩍

 11월3일이 훌쩍

앗 추워 현관문을 여니 온도가 꽁꽁으로 느껴졌다 다시 후다닥 들어와서 주춤 옷가지를 하나 조끼 추가. 그리고 올해 사놓은 핫팩 등짝에 착 붙이고 나니 온기가 훈훈해져서 아침일 부지런히 하고보니 벌써 점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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