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주 시작 종주 시작 전날 잠을 설친 덕에 조금 늦게 출발하게 되어서 주차를 하고 중산리 탐방지원센터에 도착을 했을 때 시간은 새벽 4시 31분이었습니다. 종주 시작하는 날 중산리쪽은 날씨가 제법 쌀쌀한 편이었지만 너무 추워서 종주를 하기에 무리가 가는 날씨가 아닌 게 다행이었네요.
중산리 탐방 지원센터에 도착하여 눈앞에 저 어두컴컴한 지리산을 보고 있자니 새벽이라 새까만 성벽을 마주한 느낌이라 경외심과 함께 겸손함을 많이 느꼈습니다. 탐방지원센터에서 얼른 인증 수첩을 꺼내어 인증 도장을 찍고 바로 종주를 시작했습니다.
인증 스탬프는 탐방지원센터 건물 정면을 기준으로 우측에 조그맣게 스탬프를 찍을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어 있어서 손쉽게 찾을 수 있었습니다. 새벽 산행이 처음은 아니지만 항상 혼자 새벽.....
원문 링크 : 2023년 지리산 화중종주 도전기! 1일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