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 제로(Net-Zero) 1997년 12월 교토의정서에 규정한 대로 6대 온실가스(이산화탄소, 메탄, 이산화질소, 수소불화탄소, 과불화탄수, 육불화황)의 배출량과 흡수량을 같도록 하여 순 배출량을 '0'으로 만드는 것을 말하는데요. 여기서 많은 분들이 탄소 중립과 같다고 생각을 하시는데 조금 다릅니다. 6대 온실가스 중 이산화탄소 배출량에 관한 부분만 다룹니다.
즉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상쇄 또는 흡수 대책을 세운다던지 탄소배출권을 구매하는 등의 활동을 통해 탄소중립을 실현한다는 의미가 크기 때문에 넷 제로가 더 넓은 범위의 개념이라고 보셔야 합니다. 열섬현상 여름에 뉴스를 통해 자주 접하는 용어인데요.
급격한 도시화가 진행되면서 생기는 현상으로 태양으로부터 받은 열들이 아스팔트와 빽빽하게 들어찬.....
원문 링크 : 오늘의 환경용어 (2023. 03. 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