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지금 어 로프 슬라이스 피스. 마늘 세끼의 빵순이 라이프를 위해서 아침에 부랴부랴 용인 처인구로 갔다.
우리가 간 곳은 a loaf slice piece (어 로프 슬라이스 피스)에 도착. 마늘 세끼가 유독 좋아하는 빵집이다.
몇 번 왔지만 이렇게 아침에 일찍 간 적은 처음이다. 마늘 세끼의 빵 사랑은 유독 유별나기에 나도 빵을 많이 먹게 되었다.
오늘은 마늘 세끼의 말을 잘 듣는 곰 세끼의 콘셉트로 가기로 하였기에 모든 것을 마늘 세끼에 맞추는 날이다. 카페에 들어와서 사진을 찍기 시작하는 마늘 세끼를 경호는 곰 세끼...
마늘 세끼 사진 실력은 곰 세끼가 엄지를 척하고 들 정도로 센스가 있다. 커피를 주는 곳 부터 2층 계단까지 먼저 사진을 찍는 마늘 세끼.
벌써 눈이 초롱초롱해 지면서 기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