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스프레이 (2007) 최고의 인기를 끌고 있는 ‘코니 콜린스 쇼’의 댄싱퀸인 ‘미스 헤어스프레이’가 되는 것이 꿈인 트레이시(니키 블론스키)는 날씬한 몸매를 가지지는 못했지만 늘 한껏 부풀린 최신 유행 헤어스타일을 하고 밝은 모습을 잃지 않는다. 어느 날, ‘코니 콜린스 쇼’의 공개 오디션이 열리자, 트레이시가 주눅 들까 걱정하는 엄마 에드나(존 트라볼타)를 뒤로 하고 크레이시는 자신의 꿈을 위해 오디션에 참가한다.
친구 시위드(엘리아 켈리)와 페니(아만다 바인즈)의 도움으로 수준급 댄스를 선보인 트레이시는 드디어 ‘코니 콜린스 쇼’에 입성한다. 그러나 볼티모어 TV 방송국 매니저이자 전 미스 볼티모어로 아름다운 외모가 곧 권력임을 강조하는 벨마(미셸 파이퍼)와 그녀의 딸인 백치미 공주병 앰버(브리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