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수의견 (2013) 지방대 출신에다 경력도 많지 않은 2년차 국선변호사 윤진원(윤계상)은 강제철거 현장에서 열여섯 살 아들을 잃고 경찰을 죽인 현행범으로 체포된 철거민 박재호(이경영)의 변론을 맡게 된다. 그러나 구치소에서 만난 박재호는 아들을 죽인 건 철거깡패가 아니라 경찰이라며 정당방위에 의한 무죄를 주장한다.
변호인에게도 완벽하게 차단된 경찰 기록, 사건을 조작하고 은폐하려는 듯한 검찰, 유독 이 사건에 관심을 갖고 접근해오는 신문기자 수경(김옥빈). 진원은 단순한 살인 사건이 아님을 직감하고, 선배인 이혼전문 변호사 대석(유해진)에게 사건을 함께 파헤칠 것을 제안한다.
의뢰인 (2011) 시체 없는 살인사건, 붙잡힌 용의자는 피살자의 남편(장혁). 여기에 투입된 변호사(하정우)와 검사(박희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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