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신이 만들어졌다고?
버트란드 러셀과 같은 부류의 현대 지성인으로 알려진 리처드 도킨스는 “만들어진 신“ (The God Delusion, 신이라는 망상) 이라는 책을 써서 하나님의 존재를 부정하는 논리를 제시하며 무신론을 주장하고 있다. 책의 핵심은 인간의 이성으로 이해되는 것만 믿는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이런 내용들에 동의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이 책을 썼다고 저자는 말했다. 하나님이 없다고 믿는 사람들이 많아지는 그런 세상을 꿈꾸는 그의 모습을 보면서 결국은 자신을 신이라고 믿고 싶은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하나님 자리에 자기가 들어가고 싶은 인간의 마음을 그대로 보여주는 책이다.
자기가 가진 지성의 탁월함을 하나님 존재를 부정하는 도구로 사용하고 있는 모습은 마치 루시퍼 천사가 .....
원문 링크 : 지금 나의 신앙은 얼마나 건강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