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 당직을 하게 되면 나이 드신 노인 분들이 수술을 하고 와서 환경의 바뀜 및 전신마취의 영향 ? 으로 섬망으로 잠을 안 주무시거나 큰소리로 헛소리 그리고 제어가 안 되는 행동으로 야간 번 간호사 선생님을 힘들게 하는 경우도 보았다.
환자 안정을 위해서 진정제를 써야 하는데 간호사인 나에게 처방권이 없으니 당직 번 신경정신과 선생님께 약을 무얼 써야 하는지 주로 여쭤 보며 다음날은 신경정신과 교수님께 협진을 진행한다. 얼마 전 야간 당직 때 수술한 할머니께서 섬망으로잠을 안 주무시고 큰소리로 주변으로 시끄럽게 해서 할머니를 처치실로 뺏다고 한다.
그리고 어떻게 해야 할지 당직인 나한테 묻는다. 그래서 나는 신경정신과 전공의 선생님에 상황을 설명하니까환자 분을 직접 봐주신다고 하였다.
정말 고마웠다.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