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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좋은 글, 긍정의 한줄

 엄마는... 좋은 글, 긍정의 한줄

엄마는.. 너 입맛 없다고 아침밥 먹기 싫다 투정부릴 때, 엄마는 너 아침 따뜻한 밥 먹이려 새벽 5시에 일어나 쌀을 씻었고, 너 다리 아프다고 택시 탈 때, 엄마는 버스비 900원이 아까워 큰 짐 머리에 이고 한 시간을 걸었단다.

너 술 깬다고 노래방에서 괴성 지를 때, 엄마는 늦게오는 널 기다리다 어두운 골목길을 몇번씩 두리번 거렸고, 너 외출한다고 거울 볼 때, 엄마는 거울에 비친 모습을 보며 늘어난 주름살에 쓴 웃음 지었단다. 너 음식 먹기싫어 남 줄 때, 엄마는 과자 하나라도 너 주려고 살며시 가방안에 집어 넣었고, 너 청바지 입고 맵시 뽐낼 때, 엄마는 15년 된 정장 한벌을 입고 오랫만의 외출을 했단다.

너 나이트클럽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