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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터물 현판소설 - SSS급 고물장수[회귀, 골렘, 먼치킨]

 헌터물 현판소설 - SSS급 고물장수[회귀, 골렘, 먼치킨]

나는 이 세계의 침공을 막아낸 영웅들 가운데 말석에 있던 태경으로 시작한다. 하지만 마룡 바스타스와의 전투에서 나는 내가 이용당한 사냥개였다는 사실을 깨닫고 배신당한다. 그 순간 드래곤 하트를 찾고 삼켜 버린 후 나는 회귀의 기억과 고물 수집이라는 능력을 얻어 지난 삶과 다른 길로 들어선다. 나는 회귀를 통해 새 삶을 살며 복수를 꿈꾸고, 바스타스를 쓰러뜨려 그의 드래곤 하트를 찾아내어 강력하게 삼켜 버린다. 던전의 벽이 무너지고 나타난 검성, 마탑주, 권왕은 내 동료였다. 그러나 검성은 내 배를 찔러 배신하고, 드래곤 하트가 없다는 사실을 깨닫자 비웃으며 손가락 욕까지 하고 나를 조롱한다. 그 순간 아이템 사용 조건이 충족되었고 나는 망설임 없이 사용한다. 정신을 차리자 부모가 물려주신 고물상 방에서 깨어난 나는 곧 던전화가 다가오는 것을 안다. 전생의 암살자로서 나는 방대한 정보를 알고 있으며, 나와 같은 고물상에서 각성한 빌런의 존재도 알고 있다. 그 빌런은 엄청난 힘을 지녔지만 1000명의 희생으로 더 강한 힘을 얻다 쫓겨 죽었다.

나는 몬스터가 나타날 위치에 함정을 설치하고 여러 장비를 개조해 처치한다. 마지막으로 500톤 프레스로 몬스터를 압축해 처치하는 던전 클리어를 달성한다. 던전은 일반이 아니라 상향 등급으로 평가되며, 인류 최초의 비각성자 솔로 클리어로 기록된다. 업적이 정산되는 과정 속에서 나는 히든 클래스 고물 수집가로 각성한다. 이제 나는 고물 수집가로서 앞으로 검성이 얻을 기연들을 가로채려 한다. 동시에 한국에 영향력을 키워가는 마탑주를 경계하고, 위선자들을 물리치며 지구를 구하려는 활로를 열어 간다. 이 글은 현판소설의 한 편으로, 앞으로의 전개에서 나는 더 큰 도전과 위험에 맞서 싸우며 세계의 운명을 바꿀 준비를 한다.